전기톱과 엔진톱이다.
톱날을 세우는 줄은 철물점이나 공구사 가면 있는데
가지고 있는 기종에 따라 두 종류가 있는 듯 합니다.
제 꺼는 전부 4.8mm 이고 이거 보다 큰게 있는 듯 합니다.
줄을 약간 들어 올리며 밀어서만 날을 세웁니다.
엔진톱이나 전기톱을 사용하다가 날이 땅에 닿거나 하면 바로 바로 갈아서 사용하면
힘을 덜 들이고도 편하게 나무를 자를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나무를 자르기전에 한번 갈고 연료를 보충하거나 할때 마다 살짝 살짝 갈아서 사용합니다.
반듯이 장갑을 끼우고 날을 세우세요.
밀어서 하다보니 톱날에 손을 베기 쉽습니다. 주의하세요.
'M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접이식 테이블 만들기 (2) | 2017.06.25 |
---|---|
강원도 겨울 눈청소 및 차량운행 (0) | 2013.11.01 |
야외수도 수돗가 만들기 (1) | 2013.07.26 |
텃밭 상황 2013 6월 15일 (0) | 2013.06.15 |
알배기 배추 수확 작업 (0) | 2013.0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