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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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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모종을 파종하다 5월 15일 수박모종을 파종했습니다. 토마토, 가지, 수박, 오이 등은 파와 섞어짓기하면 좋다고 한다. 그래서 좀 넓찍이 심었습니다.
고추 모종을 심다. 어제 5월 15일 홍초 고추모종을 140여개를 심었다. 다 심고 나니 두골도 채 안됍니다... ㅡ,.ㅡ 나머지엔 무얼심나..... 아침에 다른 밭에 고추밭을 보았더니.... 너무 좁게 심은듯 하다... ㅡ,.ㅡ 그리고 병충해나 해충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섞어심기, 사이짓기, 간작 이라고 하는 걸 하기위해 하나 걸러 하나씩 뽑아 옆골에 옮겨 심었다. 고추는 들깨나 대파와 함께 심으면 좋다고 하는데... 들깨는 밭 둘레에 심어봐야 겠다. 그리고 고추 사이사이는 지금 싹이 한참오르고 있는 대파를 심어야 겠다.
대파 노지 재배 5월 초순(적어 놓지 않아서 정확한 날이 기억나지 않음) 노지에 직파 하였음. 5월 12일 우측에 고부라진 싹이 대파임 (스마트폰으로 근접촬영을 하다보니 옆으로 쏠렸네요..ㅡ,.ㅡ) 5월 14일 하루가 다르게 올라오고 있음. 5월 16일 줄뿌림을 과하게 했나? 싶을 정도로 엄청 나오고 있습니다. 키도 하루가 멀다하고 금방금방 크네요.
열무 싹이 올라오다. 5월 13일 노지에 직파한 열무가 싹이 올라오기 시작한다. 이게 열무 싹이 맞죠??? ㅎㅎ 소똥하고 채소나라 비료를 뿌린 땅에 두둑을 세우고 초하열무를 줄뿌림하였다.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1~2 Cm 정도로 뿌려야 한다고 해서 정성껏 띄어 뿌렸는데..... 3일만에 싹이 올라오는듯 하다~^^
무럭무럭크는 금송화 - 5월14일 5월 14일 가운데 잎이 나오기 시작한다. 가운데 잎은 제일 처음 나온 잎처럼 둥글지 않고 뾰족한 손처럼 생겼다.
고추모종 , 오이모종, 상추모종, 야콘모종 하우스에 심을 고추 모종입니다. 이번주에는 심을 예정입니다. 토종오이(조선오이) 모종입니다. 2차로 심을 상추모종입니다. ㅎ 야콘입니다. 이렇게 뿌리를 내린다음 포트로 옮겨 모종을 만듭니다. 포트에 옮긴 야콘 모종
배추밭 배추가 많이 컷습니다.. 텃밭에 심은건 늦게 심어서 모사리를 아직도 하는지 잎만 누렇게 뜨는데.... 밭에껀 벌써 많이 컷네요
삼채 텃밭에 심다. 4월 중순 경에 심은 삼채밭.... 삼채 싹이 나오고 있네요 ㅎㅎㅎ 군데 군데 조금 빠진곳이 있네요 ... ㅡ,.ㅡ 조금 더 기다렸다가 안나오면 다시 심는다고 합니다. 심고 남은 삼채 뿌리에서 싹이 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루 동안 물에 담궜다가... 텃밭에 심었습니다. 텃밭이 모자라서 상추 옆 땅에 퇴비만 뿌려 흙을 고른다음 비닐 멀칭을 하고 심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