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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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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의 첫 겨울준비.. 횡성으로 이주 온지 2주나 지났다...요 며칠은 따듯한건지....이사올때가 추웠던 날이었는지....아님 빈 집이라서 난방이 되고 온기가 남기까지 추었던 것인지..... 암튼 며칠 전 서리가 내렸다.. 야외 테이블에 내린 서리... 차창에 내린 서리인데 아침 햇살에 녹기 시작한다... 발코니???? 난간?? 하여간.... 해가 나오니 모두모두 사라져 가고 있네요... 거실에 화목 난로를 놓아야 겠다는 생각으로 난로 가격을 알아보니 장난이 아니다...이곳에 올때 아는 분께 부탁을 드리고 왔으나 감감 무소식이고...ㅡ,.ㅡ그래서 인터넷을 뒤지고 뒤져서 일단 주문해 놓았다...다음 주 화요일에 발송한다고 하는데.... 일단 기대가 된다...일반적인 깡통난로는 나무도 많이 먹고 완전연소의 유도가 어려워 연기가 나..
또 하나의 일을 마치고..... 요즘은 디자인이 참 재밋는거 같다.... 가급적이면 css 디자인쪽으로 맞추고 싶었는데..... 카페24의 템플릿이다 보니... ㅡ,.ㅡ 하여간 이쪽 분야와 상관없는 일을 하던 시절 인연을 맺게된 선배님의 부탁으로 대략 2년전쯤 쇼핑몰을 제작하여 드렸고.... 오늘 디자인 부분 재작업을 마무리 했따...... 그리고 또 날 샛다~~~ ㅎㅎ 그저 디자인툴이야 이것 저것 다룰줄만 알지 색감이 영 없는 나로써는 그럭저럭 나온거 같다..^^
syntaxhighlighter 설치 (일명 : 코드 하일라이트 ) 블로그가 다방면으로 수정이 가능하다보니 이것저것 주무르다 하루가 가버렸다.... 그냥 필요없는 레이아웃을 display:none 처리하고.... 로고 이미지 만들고...... xhtml 기반으로 구성되어 css 편집만으로 레이아웃을 바꿀수 있어서 확 바꺼 볼 요량에 백지화 시켜 놓고 작업을 하다가 하루가 가버렸다..... 모든게 그렇듯 default 가 가장 좋은거 같다....ㅋㅋㅋ 자주 잃어 버리는 명령어들을 써 놓을 요량으로 글 하나 작성하려니 코드하일라이트가 아쉽다... 머 간단히 google에서 다운 받아 업로드하고 스타일 시트하고 자바스크립트만 임포트하고... 테스트 할겸 오늘 하루를 또 적어 본다.... function func(){ $("select").get(0).options[2] = n..
블로그.... 달리다..... 오랜 공백의 시간 가운데.....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 블로그를 개설했다.... 블로그 개설이 초대장을 받아야만 되는거라... 처음 보는 이에게 구걸을...... yourjune님이 초대장을 보내 주어서 어쨌든 개설을 해본다... 내가 필요한 기능은 코드 하일라이트만 있으면 하는데.... 어디에 있는지....... 좋은 기능이 많으면 사용이 어렵고... 사용이 쉬우면 기능이 아쉽고.... WEB2.0 시대가 해결해야 할 과제인듯 하다.... P.s : Web2.0 Xhtml css jQuery Ajax ....... 맨날 파도파도 끝이 없는 날에 첫 삽을 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