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겨울을 보내고 나니 데크가 말이 아니다. 월래 데크 색은 진한 갈색인데.... 데크 밖이 잔듸이고 도로가 비포장인 관계로 해빙이 되면서 땅이 질어 데크에 흙이 많이 올라와 이렇듯 색이 하얀가 봅니다.
작년 공사후 남은 오일스테인이 데크 밑에 있어 꺼내어 계단에만 발라 보았습니다.
색이 진하게 확연히 살아나네요~~ ^^
바르지 않은 면과 비교해 보니 더욱 뚜렸하게 보이시죠???
현관 쪽은 반반씩 발라야 될것 같습니다. 안그러면 집을 들어갈수가 없으니까요.. ㅋ
아침에 바르고 나면 오후 늦게는 다 마르는듯 합니다.
헌데 이거 자주 바르면 데크 색이 너무 어두워지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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